이날 회의에서 박원석 부시장은 “군포형 뉴딜은 포스트-코로나19 시대의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등과 같은 시의 미래전략 사업들과도 연계하여 파급력과 확장성이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뉴딜사업 방향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나눠, 디지털 분야는 학교현장과 의료, 도로교통 등에 집중하고, 그린 분야는 건축물과 태양광, 전기·수소차, 미세먼지 저감, 산업단지와 수자원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정부의 뉴딜사업 계획과 연계해서 추진하되, 군포의 여건에 맞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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