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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형 뉴딜사업 선제적 발굴작업 착수
작성 : 2020년 07월 21일(화) 13:30 가+가-

사진=군포시 청사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군포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와 관련해, 7월 20일 한국판 뉴딜 대응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군포형 뉴딜사업 발굴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고 발굴작업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원석 부시장은 “군포형 뉴딜은 포스트-코로나19 시대의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등과 같은 시의 미래전략 사업들과도 연계하여 파급력과 확장성이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뉴딜사업 방향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나눠, 디지털 분야는 학교현장과 의료, 도로교통 등에 집중하고, 그린 분야는 건축물과 태양광, 전기·수소차, 미세먼지 저감, 산업단지와 수자원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정부의 뉴딜사업 계획과 연계해서 추진하되, 군포의 여건에 맞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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