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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실시
작성 : 2020년 07월 15일(수) 08:40 가+가-

사진=군포시청사 전경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군포시는 7월 14일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해 1,040여개에 이르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개 유형, 122개 분야에 걸쳐 1,045개 일자리를 모집하는 이번 사업의 신청자격은 2020년 9월 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일자리 배정인원은 공공시설물 생활방역 421명, 관내 환경정화 283명, 학교 방역과 등·하교 지도, 시설물 관리에 78명, 공공도서관 운영 보조인력 68명 등이다.

신청은 7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접수해야 하며, 최종선발자는 8월 27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등 모두 44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만 65세 이상 시민은 모집정원 미달 시 전체 정원의 20% 이내에서 선발하되, 노인일자리사업이 권장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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