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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규모 재생사업 성황리에 마쳐
폐화장실이 주민들의 커뮤니티공간으로 재탄생
작성 : 2020년 07월 08일(수) 13:09 가+가-

사진=내손예 행복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내손체육공원 인근에 위치한‘내손예술마을’의 재개발해제 이후 침체된 마을 분위기 쇄신을 위해 추진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내손예술마을 재생사업은 의왕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생을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직접 제안하여 2018년 국토교통부‘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내손예술마을은 지역 내 예술공방들의 입주로 예술가들의 거주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스스로‘내손예술마을’이라는 마을명을 정했으며, 마을 입구에 표지석을 설치하고 예술공방들과 함께 무료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예술마을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손예술마을은 내손체육공원 내 사용하지 않은 폐화장실을 리모델링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민 동아리모임, 주민참여예산 스터디모임 장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구홍서 도시재생과장은 “의왕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첫 사례가 나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도시재생사업 사례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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