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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곳곳에서 해로ㆍ토로와 만나요”
작성 : 2020년 07월 05일(일) 09:13 가+가-

사진=갯골생태공원 해로.토로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 캐릭터인 해로·토로 조형물을 관내 주요 명소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소래산 놀자숲, 갯골생태공원, 오이도 빨강등대, 시흥중앙도서관, 신세계시흥프리미엄아울렛 총 5곳에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으며, 각 명소의 특징을 살려 해로ㆍ토로의 모습을 연출하면서, 장소와의 조화를 고려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시흥시 캐릭터인 ‘해로·토로’는 거북이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바다와 육지를 끼고 있는 시흥시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했다.

이종성 시흥시 홍보담당관은 “이번에 설치한 ‘해로·토로’ 조형물들이 해당 명소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좋은 추억거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향후 시화MTV 내 거북섬 일대에 조성 중인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 파크’ 등 새로운 명소에도 ‘해로·토로’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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