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소방장은 지난 2004년 소방관 임용 당시부터 현재까지 평균 주2회 헌혈에 동참해, 2007년 30회 은장, 2008년 금장을 받았고, 12년만인 100회를 달성해 명예장으로 등재됐다.
그의 집안은 국가를 사랑하고 헌신 봉사한 가문으로 선친은 故 공남식 소방위이고, 증조부는 경기 오산시 출신 독립운동가인 故 공칠보 선생이다.
공 소방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헌혈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을 믿고, 평생 헌혈 300회와 하트세이버 10회 달성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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