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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명복 빌어
한대희시장, “순국선열 애국정신으로 코로나19 극복”
작성 : 2020년 06월 06일(토) 15:41 가+가-

사진 = 한대희 군포시장이 추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군포시는 6월 6일 한얼공원내 현충탑에서 한대희 군포시장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한대희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귀감으로 온 국민이 하나가 돼서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과 군포의 미래를 건설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포고등학교 2학년 우연서 양이 2019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인 김도형의 시 ‘빈들에서’를 순국선열들께 바치는 헌시로 낭송했다.

또한 추념식에는 한대희 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이견행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주만길 광복회 군포시지회장과 정선섭 전몰군경유족회 군포시지회장 등 관내 보훈관련단체장, 그리고 국가보훈처를 대신해 경기남부보훈지청 이종희 보훈과장이 참석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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