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대희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귀감으로 온 국민이 하나가 돼서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과 군포의 미래를 건설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포고등학교 2학년 우연서 양이 2019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인 김도형의 시 ‘빈들에서’를 순국선열들께 바치는 헌시로 낭송했다.
또한 추념식에는 한대희 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이견행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주만길 광복회 군포시지회장과 정선섭 전몰군경유족회 군포시지회장 등 관내 보훈관련단체장, 그리고 국가보훈처를 대신해 경기남부보훈지청 이종희 보훈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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