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한 분석기는 기존 장비 보다 감도가 50배 이상 높아 아주 낮은 농도로 잔류하는 농약까지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으며, 2016년부터 잔류농약분석실을 구축해 2664건의 분석을 무료로 지원했는데 매년 분석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관내 학교급식센터로 납품되는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로컬푸드 매장으로 납품되는 농산물은 반드시 잔류농약 검사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하고 “농업용수, 토양 등 다방면에서 환경 적합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분석 장비와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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