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상반기에 진정되고 글로벌 상황은 하반기에 진정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한국은행 등이 올해 한국 성장률을 마이너스(-)로 봤다는 지적에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역성장의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추가경정예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등 정책효과가 발휘된다면 올해 성장률 0.1%도 달성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그는 3차 추경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늘어날 수 있다는 물음에 "국가부채가 우려된다고 가만히 주저앉아 있게 되면 경제에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
재정이 적극적으로 나서 성장이 이뤄지고 세수도 늘어나면 미래 세대의 부담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국가채무비율의 상승 속도가 가파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어, 정부가 장기 재정전망을 엄격히 하거나 재정준칙을 마련하는 등 재정 건전성에 관해 각별한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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