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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취약계층 재난지원금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
작성 : 2020년 06월 02일(화) 10:50 가+가-

사진 = 윤화섭 안산시장이 생활안전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안산시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2일 시에 따르면 평균 지급률이 92%를 넘어서며 대다수 시민들이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시민도 있는 것으로 파악, ‘찾아가는 원스톱 방문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 요양병원 환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온라인 및 현장방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으로부터 방문 서비스 요청을 받으면 담당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예상을 뛰어넘는 정책적 상상력과 속도감 있는 민생경제 대책이 필요하다”며 “신속한 지급으로 골목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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