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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주사랑교회 집합금지명령
작성 : 2020년 05월 27일(수) 19:56 가+가-

사진 = 보건관리과 주사랑교회 집합금지명령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월 24일 확진된 의정부 39번 확진자가 소속된 의정부 주사랑교회에 대해 5월 27일부로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확진자는 8명이 확진된 남양주 화도읍 우리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최근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를 다녀왔으며, 부부가 의정부동에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사자 및 이용자, 신도 등에 대해 형사고발 및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되며, 이를 어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엔 시설종사자나 이용자에게 치료비와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 청구도 가능하다.

한편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집단모임과 교회예배 등을 자제하여 주시고,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불가피한 행사 개최 시에는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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