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포시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설치
작성 : 2020년 05월 26일(화) 11:18 가+가-

사진 = 김포시 상수도사업소 스마트음수기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김포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김포시청 민원실 등 총 4개소에 실시간 수질측정 결과를 표시하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돗물 음수기는 음수기 내부에 설치된 수질측정 장치에서 실시간으로 수질을 측정해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미네랄 농도 등 4개 항목에 대한 측정결과를 모니터를 통해 수돗물 음용 시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게 마실 수 있다.

또한, 행사와 금빛수 등 시정홍보 영상을 모니터를 통해 제공되며, 야간·휴일 등 미사용 시에는 자동배수 및 건조로 신선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어 1석 4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김포시 수돗물은 철저한 정수처리와 수질관리로 바로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으나 막연한 불안감 등으로 직접 음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실시간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표시해주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상민 기자 기사 더보기

a96421300@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