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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클럽 등 유흥시설 특별점검 연장 실시
윤화섭 시장 “누구든 감염자 될 수 있어…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 차단
작성 : 2020년 05월 25일(월) 10:37 가+가-

사진 = 안산시 클럽 등 유흥시설 특별점검 현장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N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연장하고 코인노래연습장 및 단란주점 포함하여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출입통제와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의 방역, 현장점검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대상으로는 클럽, 룸살롱 등 모든 유흥주점, 일반음식점(콜라텍 등) 404개소의 영업 및 이용을 금지하고 코인노래연습장 39개소, 단란주점 182개소 등을 새로 추가해 총 625개 업소에 대한 방역과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코인노래연습장을 매개로 코로나19 연쇄 감염사례가 잇따르자 지난 22일과 24일 양일간 관내 코인노래연습장 39곳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또 지난 3월부터 감염병 차단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전문 인력 등 1만3천450여명을 동원, 4천760개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방역 유경험자 등 66명 내외가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동체의 안전과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있는 상황 속에서 시민들께서도 방역 수칙을 안 지키는 업소는 이용하지 마시고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하고 “누구든 언제라도 감염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야 혹시라도 모를 무증상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한 시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들을 쉽게 풀어 리플릿으로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남상민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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