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86가구를 대상으로 전액 도비 6억3,300만 원을 투입해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사업에 선정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4개 시·군과 함께 비용을 지원하는데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총 6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도와 14개 시·군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750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해 혹서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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