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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스승의날
작성 : 2020년 05월 15일(금) 10:45 가+가-

사진 =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신동아방송=남상민 기자]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19는 가정의 달을 맞이한 오월의 크고 작은 행사를 비롯 스승의 날도 예외가 아니다.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1963년 시행되어 지금까지 57회째 이어온 스승의 날 행사를 올해는 학교의 자율에 맡긴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 했지만 이태원 클럽에서 재발된 확진으로 인하여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고 단계적으로 등교하려던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되었다.

그동안 스승의 날 행사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했지만 올해는 카네이션 달아주는 제자도 없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도 경기도 교육청은 스승과 제자 찾아주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용인대학교 이문식교수(경영학과)는 뜻하지 않는 신종 코로나19로 인하여 입학식은 고사하고 학생들과 상견례 대면조차 하지 못한 신입생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다. 올해 스승의 날은 학생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특별한 날로 여겨진다. 라고 했다.

한편, 코로나 19는 우리사회의 교육 환경을 비롯 사회전반의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는 학습의 현실에 따라 온라인 교육과 SNS로 학생들의 영상편지 또는 문자메세지가 전달되고 있는 것도 새로운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남상민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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