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과천시, 코로나19 극복 의지 다지는 시민·기업 등 기부 계속 돼
가수 아이유 지난달 3천만원 기부 이어 또 1천만원 기부해
현재까지 1억5,850만원의 기부금과 8,295만원 상당의 기부금품 모여
작성 : 2020년 05월 15일(금) 08:53 가+가-

사진 = 과천시 약사회가 지난 7일 코로나19 위기극복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과천시는 최근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과 기업의 선행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난 14일 현재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해 1억5,850만원의 기부금과 8,295만원 상당의 기부 금품이 모였다.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지난 6일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과천시에 1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달에도 과천시에 3천만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실천했다.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에서도 지난 7일 2백만원을 기부했고, 지난달 28일 협동이엔티(대표 엄재형)에서는 5백만원, GL건설(대표 강재숙), ㈜과천아이텍(대표 안중만), 지렉스아이앤디(대표 경응수)에서는 지난 7일 ‘사랑의 샐러드도시락’ 6백인분(4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 각계각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선행을 보여주셔서 더욱 감사하다. 시에서는 더욱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