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서울시 종로구 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처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B씨는 종로구 17번 확진자와 함께 용인-66번 확진자가 방문한 이태원의 클럽을 방문한 이력이 있고, 평상시에도 만성적인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는 B씨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한 후 혼자 거주하던 자택 내부와 주변을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현재 B씨는 자택에서 대기 중이다.
용인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용인-66번 확진자의 회사 동료로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수지구 풍덕천동 거주 용인-67번 확진환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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