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수원시, 전통 재래시장들 초호황
수원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재난지원금이 한몫
작성 : 2020년 05월 04일(월) 19:08 가+가-

사진 = 수원시 팔달구 남문 지동 전통시장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수원지역 전통 재래시장이 코로나도 무색할 정도로 초호황을 이루고 있다.

시민들이 지급받은 재난지원금인 지역화폐는 전통시장과 소상점 등에서만 사용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수원 및 수원 인근 지역에서도 수원 팔달 시장, 지동시장 등 수원지역 전통 재래 시장으로 몰리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이전보다 매출이 많이 오르는 상점들도 나타 나고 있다고 합니다.

수원 팔달구 남문패션1번가 정지원 상인회장은 신종 코로나 19 사태로 매출이 90% 가까이 급감하였는데, 지난 주부터 손님들이 재난지원금으로 받은 지역화폐를 사용하면서 매출이 70%-80% 이상 회복 되었고, 일부 상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이전보다도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재난 지원금으로 받은 지역 화폐는 3개월 이내에 사용 해야 하기때문에 앞으로 재래시장들의 호황은 3개월 이상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상인 연합회 이충환 회장도 수원에만 전통 재래 시장이 22곳 중, 지역화폐 사용자들이 늘기 시작하면서 전통 재래시장 들이 호황을 맞고 있으면 경기가 되살아 나는 것 같다 라고 하였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