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성남시, 관·학 평생교육 연계 상생 간담회 개최
시,관내 4개 대학과 연계한 공평한 평생학습 여건 조성 체계 마련
작성 : 2020년 02월 24일(월) 08:55 가+가-

사진 = 성남시 평생교육과 평생교욱 연계 상생 간담회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성남시는 지난 21일 14시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관내 4개 대학(가천대, 을지대, 동서울대, 신구대)이 함께 모여 평생교육 연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 “성남시민학교”, “성남행복아카데미”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관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평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서로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성남시는 2019년 신중년을 위한 성남시민학교를 운영하면서 관내 대학을 학습캠퍼스화 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성남시가 수립한 “2020년 평생교육 진흥계획”에 발맞춰 학습의 즐거움, 일의 보람, 복지의 따뜻함이 서로 어우러지고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일-복지의 평생학습 이음도시” 추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향후 4개 대학과 관·학 협력 평생교육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평한 평생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재단과 4개대학이 추진하는 평생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과 교과 과목의 한계라는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성남시 인구에 대비해서 평생교육원은 필수적으로 개설되어야 하지만, 배울 수 있는 과목이 일반 평생교육원과 차등이 없다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최근 평생교육원등의 불합리한 수업료와 과목에 대한 불평등이 있지만 충실한 사전 준비로 개설 된다면 평생교육원에 대한 열의가 있는 성남시민들의 환영이 기대 된다.
박대영 경기본부장 기사 더보기

dnfi8101@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