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농업기술원-영농조합법인 씨앗과사람들, MOU체결
- 9.24.(화) 오후 5시, 영농조합법인 씨앗과사람들 등 8명 참석
- 양파 우리 품종 육성과 보급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작성 : 2019년 09월 24일(화) 10:19 가+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과 영농조합법인 씨앗과 사람들(대표 박태훈)이 양파 우리 품종 육성과 보급을 목적으로 상호협력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오늘(9.24.) 오후 5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가진 MOU 체결식에는 이상대 원장을 비롯한 박태훈 대표 등 양측 관계관 8명이 참석하여 두 기관을 서로 소개하고, 중점 업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상호협력협약체결은 도내 어려운 양파산업 여건 해결을 위해 우리 품종 육성과 보급으로 경영비 절감, 농가소 득증대와 우리 종자 중국 수출 등을 위한 양 기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양파 품종 육성을 위한 유전자원 공동수집 및 보유자원 공유 △양파 교배종(F1) 품종 육성 중간모ㆍ부본 공동 육성 및 교환 △양파 신품종 국내ㆍ외 농가실증시험포 공동 활용 및 평가 △개발 신품종 현장적응, 홍보 및 보급에 관한 협력 △실험, 연구장비, 육묘, 종자관련 보유시설의 상호이용 △기타 양기관 간 상호 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 우리 도 농업현장의 발전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상대 농업기술원장은 “경남농업기술원이 가진 양파 품종 육성을 위한 유전자원 등 연구 능력과 종묘회사인 ‘씨앗과 사람들’의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가장 좋은 품질을 가진 양파 품종 육성과 보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양파 육종·유통 전문 회사인 ‘씨앗과 사람들’은 지난 2006년에 설립되어 2018년 142만 달러 규모의 양파 종자 수출에 성공해 100만 불 수출탑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홍순태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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