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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정부 18개 부처 장관들 만나 국정현안 챙길 예정
오늘 경제관련 장관들 오찬,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취소

작성 : 2019년 05월 30일(목) 11:13 가+가-
더민주 이해찬 대표는 30일부터 다음 달까지 정부 18개 부처 장관과 점심에 차례로 만나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부처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 대표는 다만 첫 일정인 오늘, 서울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 장관과 오찬을 예정했지만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건으로 오찬 일정을 취소했다. 이날 취소된 오찬은 다음달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이 대표는 이날 경제부처 장관 오찬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18개 부처 장관들과 만나 국정과제, 정책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당의 입장을 전할 계획이었다. 문재인 정부 3년차에 접어든 각 부 장관을 이 대표가 격려하고 남은 임기동안 당정 호흡을 잘 맞추자는 당부를 전하겠다는 취지였다.

이 대표는 6월 4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박능후 보건복지부·이재갑 고용노동부·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 사회 분야 장관과 5일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7일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조명래 환경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25일 박상기 법무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오찬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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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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