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성금. 각계각층에 동참.
'공공기관, 기업체, 조직단체, 초중고 학생에 이르기 까지'
작성 : 2019년 05월 10일(금) 12:27 가+가-
진주시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 성금기탁에 대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동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9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축산업협동조합 500만원, 개인택시 진주시지부 100만원, 진주시상인연합회
600만원, 진주자율방범연합대 및 진주여성자율방범대 200만원, 한국자유총연맹진주시지회 500만원 등 19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지난달 24일 성금기탁이 시작된 이래 꾸준히 기부에 대한 문의와 성금 기탁 건수가 늘고 있으며, 관공서 및 금융기관,
기업체, 조직단체를 비롯해 초중고 학생들과 무기명 기탁자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다양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진주시는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개 지원기관 실무책임자와 유족 대표로 구성된 상설 협의체를 구성·운영
중이며, 장례경비 지원, LH의 협조로 피해자 아파트 주거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는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의료케어팀
운영, 아파트 주민 상담을 위한 통합 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