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24시간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일(목) 오전 10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지방경찰청,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창룡 경남지방경찰청장, 김성곤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이철순 경남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경남지방경찰청" 은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자신의 건강 또는 안전을 위협하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큰 경우,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조치로 정신질환자, 범죄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정신질환자에
의한 응급인원 등 정신과 긴급사황이 발생할 때에는 대상자 이송 및 보호조치 등애도 적극 협조하고, 유관기관간 정보를
공유한다. "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정신질환자에
의한 응급사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현장에 출동해 적극대응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에 적극 협조하고,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현장 대응 메뉴얼을 제작해 보급한다, 아울러 유관기관에 대한 교육, 컨설팅, 홍보, 등을 통해 정신질환자, 관리에도 적극 나선다.
한편. 증증정신질환자 관리와 자살얘방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는 경상남도가 올 1월부터
3년간 창원경상대학교 병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4몀이 근무하고 있다.
24시간 고위험 정신질환자 상담과 현장출동을 위해 주간에는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야간과 주말.공유일에는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응급개입팀을 112. 119 상황실과 연계해 현장출동 등의 역활을 수행한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오늘 참여한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경남이 앞장서서 증증정신질환자 인권 보호와 더불어
맞춤형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