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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은빛나들이를 통한 추억 만들기
홀로사는 어르신들 모시고 하루 딸이 되어 봄나들이
작성 : 2019년 05월 01일(수) 13:56 가+가-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대장 정옥순) 는 30일 어르신과 봉사대원70여명이 전북익산과 전주로 [은빛나들이를 통한 추억 만들기] 효도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행사는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봉사대원들이 일일 딸이 되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 모시고 나들이를 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행사는 비 갠 후 화창한 날씨 속에 어르신들은 봉사대원의 손을 꼭잡고 익산 보석박물관과 전주한옥마을을 관람하고 추억의 교복체험도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은 "바깥나들이가 하고 싶어도 몸이 불편하고 같이 갈 사람도 없어 아쉬웠는데 딸처럼 내손을 잡아주고 좋은 곳을 구경시켜주어 너무 고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옥순 대장은 "환하게 웃고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우리 봉사대원들이 더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며, 하루 나들이지만 어르신의 활력과 건강을 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30개 읍면동 81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상락원 급식봉사, 노인요양원청소봉사, 어버이날 독거노인위문, 저소득층 추석명절 음식해드리기, 10월축제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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