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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7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출범, "생활 속 문제해결"
도민 234면 위촉, 30일(화) 출범식 가지고 정책제안 활동 본격화
작성 : 2019년 04월 30일(화) 21:55 가+가-
경남도는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30일 (화) 오후 2시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18개 시군 참여단, 관계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생활공감 참여단 출범식' 을 가졌다.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주부, 직장인, 학생, 퇴직공무원등 다양한 계층. 연령층의 도민 234명으로 구성되었다. 임기는 1년(019.3.1-2020년2월29일) 이다. 참여단은 도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정책 개선사항을 제안하고, 정책 현장 참여, 및 모니터링, 나눔.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문학경영연구원 황인원 강사의 (생활형 정책제안을 위한 창의적 사고 혁신법) 주제 특강과 지난해 우수 제안자로 행전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진현곤(창원49세), 씨의 제안기법노하우 설명에 이어 주차난 해소, 맞벌이 부부 육아환경 조성, 고령화 인구대책 등 7가지 사회 문제에 대한 참여단 의 정책제안 토론 등이 진행됬다. 경남도는 참여단의 역량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상.하반기 워크숍 실시, 도정 정책현장 참여등,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일이 참여단 여러분들의 열정과 생각이 보태져 소중한 정책으로 발전하게 될 것' 이라며' 지역의 실정에 맞는 현장형 시책 발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출범을 축하했다. 김지수 의장은 경남도정과 시군의 행정 곳곳에서 가치 있는 생활 속의 아이디어가 발굴.제안되어 풍요로운 경남건설에 큰힘이 돼 줄 것을 당부한 뒤 도의회에서도 다양한 생활공감 정책과 목소리가 도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제도, 개선과정에 국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모집하고 있으며, 불편사항 민원 제보자에서 정책과정에서의 주도자 역활을 부각하고 정책참여 활동을 강조하고자 당초 '생활공감 모니터단'에서 명칭을 변경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제6기 경상남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539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평창,동계올림픽, 합동응원 등 18건의 현장 정책 참여, 밀량 화재사고 합동분향소 지원 등 나눔.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가해 따듯한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활을 했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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