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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5월,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국비 확보와 함께 6.7조 원 정부 추경 관련 사전 대응 지시
작성 : 2019년 04월 30일(화) 16:01 가+가-
김경수 경남도지사 "5월이 내년도 국비 확보에 가장 핵심적인 시기" 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부처에 예산요구서에 경남도 국비 확보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김지사는 국비 확보를 위해 서울과 세종을 오가며,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면담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도지사와 실.국.본부장을 비록한 직원들의 노력 끝에 경남도는 올해 최초로 국비5조 원 시대를 열었다. 김지사는 그런 성과에도 갈증을 느끼는 듯 했다., "제가 7월 1일 취임해서 그때부터 힘이들고, 실제 성과도 들이는 품에 비해 기대치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게 사실" 이라며 공직자들의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국회 상황이 좀 여의치 않아 언제통과될지는 불확실하지만, 미세먼지 저감 등 국민안전 관련 2조 2천억원, 민생관계 긴급지원 4조 5천억원의 정부추경 예산안이 제출됐다"며 국비 확보와 함께 추경 관련 사전 대응에도 심혈을 기울려 달라"고 말했다. 김지사는 모두발언 서두에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의 신속집행을 재강조하는 등 지역경제 위기를 돌파 하기 위한 행정력의 집중을 특별히 당부했다. 김지사는 지난주 희생자 영결식이 진행된 진주방화 사건에 대한ㄴ 도민과 직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재발 방지 대책은 철저히 세워나가는 한편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정상적으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기울려 달라고" 말했다. 현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이번 사건의 희생자 유족과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이 진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회의 시작 10분 전 입장한 김지사는 문승욱 경제부지사 등 실.국.본부장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특히 조현준 정책기획관과는 월간전략의 명치에 걸맞게끔 회의 주제를 집중하자는 의견을 나눴으며, 이를 모두 발언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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