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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중교통비 30% 절감을 위해 오는 6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시범 도입
작성 : 2019년 04월 29일(월) 12:32 가+가-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5개 광역자치단체(인천, 부산,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별 2,000명 내외, 전국적으로는 총 20,000명 이상의 체험단(도시 규모, 호응도, 대중교통 분담률 등을 고려하여 추가 모집 예정)을 모집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월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충전)되며, 정기권 사용자에 한하여 추가로 모바일 플랫폼(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를 최대 20%까지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정기권 구입 시 10% 할인과 적립한 마일리지를 정기권 구입 시 사용(최대 20%)하면 최대 30%까지 교통요금 할인 효과가 있습니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시행 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5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하여 체험단을 모집 할 예정"이라며, 인천시민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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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9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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