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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최초 베트남 농산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 개최
하노이에서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2,000만 달러 수출의향 체결
작성 : 2019년 04월 28일(일) 21:54 가+가-
경남도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박성호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산청군 관계 공무원, 도내 수출업체 12개사, (사) 경남농수산식품수출협회 등 민관이 함께 베트남을 방문하여 대대 적인 농식품 수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였다. 지난 24일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경남 농식품의 수출 전진기지 역활을 하고 있는 해외 안테나숍을 방문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판매 현황을 점검하였고, 25일은 동나이성을 방문하여 경남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동나이성은 1996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다양한 교류을 진행하여 왔으며, 이날 당서기와 성장을 만나 활발한 교류 협력 강화를 제안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경남도내 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부탁하였다. 이어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추어 베트남 북부를 새로운 우호 협력 지역으로 선정하여 처음으로 꽝난성 부성장 일행과의 하노이 만남도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의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 경남도 방문단은 26일부터는 28일 까지 종합 쇼핑물인 로열시티 빈컴메가물 (ROYal CitR Vincom Mega Mall) 에서 경남 농식품 홍보 판촉전과 수출상 담회를 개최하였다. 베트남 수출 비중을 늘리고 수출품목 다양화를 위해 하노이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경남 농식품 홍보판촉전과 수출 상담회가 결합된 통합 마케팅 향사로 경남의 우수 가공식품 및 신선농산물 12개 업체 67개 품목이 참가하여 시식,판촉 행사와 현지에서 바이어들과 활발한 수출 상담을 추진하였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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