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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 저소득층 연 35만원 지원
작성 : 2019년 04월 11일(목) 09:05 가+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이 저소득층의 평생교육 참여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한 달 동안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접수를 받는다.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연간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이용권은 사회복지관, 주민센터, 평생학습센터, 문화원 등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평생교육 시설에서 강좌 수강료 및 재료비·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하여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다만 소득수준 산정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총 5천명 지원을 받으며,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2천명이 우선 선정된다. 교육계획서를 작성하거나, 지난해 이용권 사용 실적이 많은 신청자일수록 선정 가능성이 커진다.

이용권은 11일 오전 9시부터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서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이용권 사용기관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대상 선정 결과는 5월 말에 홈페이지와 개별 휴대전화·이메일로 안내된다. 지원 대상자는 NH농협은행에서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 이용권 상담센터(☎ 1600-3005)나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누리집(www.lllcard.kr)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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