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항, 5개 특화지구로 재개발된다.
인천시는 1월 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시민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어제 발표한 마스터플랜은 ‘환·황해권 해양관광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하에 ‘원도심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해양도시 구현’을 목표로 5개의 추진전략을 마련했습니다. 5개 추진전략은 ▲환황해권 경제 중추거점 육성 ▲원도심 상생발전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복합도심 조성 ▲지속가능한 스마트 정주기반 구축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기반 마련입니다.
이를 위하여 부두의 입지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 등 5대 특화지구로 나누어 계획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해양관광, 개항장, 원도심 등 3대 축을 조성하여 공공성을 강화하는 상생발전을 도모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마스터플랜은 부두운영상황을 고려하고 내항 물동량 변화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금년에는 1단계인 1·8 부두 사업화계획을 마무리하고 시민 및 관계기관과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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