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인천 중구, 가스보일러 사고에 선제적 대응
작성 : 2019년 01월 09일(수) 23:03 가+가-
인천시 중구는 최근 논란이 된 가스보일러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이전에 발생한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관내 농어촌민박시설, 숙박업소, 가정용 가스보일러와 노인, 어린이를 위한 요양원,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시설을 이달 말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보일러 배기통 설치상태, 연결부위 가스누출여부 등 가스보일러 집중 점검을 통해 일산화중독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부적합사항 시설이 발견될 경우 즉각 현장에서 개선조치하고, 관련 법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가스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상황보고와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에 둘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중구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사 더보기

jeongebs01@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