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불에 타거나 찢기는 등 손상돼 교환된 지폐가 금액으로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손상돼 교환된 지폐는 금액 기준으로 100억6,300만원, 60만2천장에 달했습니다.
만원권이 29만장, 전체의 48.1%으로 가장 많았고 오천원권 15만4,000장, 오만원권 13만8,000장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교환이 42억1,400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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