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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사, 35주년 특별법회" -관음의 소리로 보다-
작성 : 2018년 10월 22일(월) 00:37 가+가-
[SDA TV 신동아방송] 삼보사(회주 지원스님)는 서울 은평구 지하철 역촌역1번출구 도심에 위치한 사찰이다.
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20.30.40대의 젊은 신도들을 위한 사찰 법회 장소의 변화를 시도했다.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의 해답을 '문화포교' 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렸다.


회주스님은 "11면 관세음보살의 자비에 인간의 고통과 고뇌는 상대의 고통과 고뇌를 들어줄 줄 알아야한다" 라고 법회를 시작했다.
관음보살의 11개 얼굴을 상징적 의미 (착한3, 악한3, 깨끗한3, 선한1, 정상1 중생) 인 '자비' 로 표현했다.
'관음의 소리로 보다' 라는 율동과 소리와 색깔로 작품화된 특별법회를 소개했다.


특별법회는 회주 지원스님의 시작으로 이귀향 교수에 이어 이나경 배우의 11면 관세음보살, 자비가 설명되었다. 이후 '관음의 소리로 보다' 공연이 발표되고, 홍선민 단장의 작품소개와 더 멋진 모습의 내년을 송추에 위치한 육지장사에서 약속하며 마무리 되었다.



현 이민.다문화 시대로 국내체류외국인 230만과 재외동포 750만 글로벌시대에 도시 가까이 교회의 선교문화로 일반학교의 보조역할을 해주듯, 년령을 넘어 사람들이 수시로 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게 사찰이 일상생활에서 불교신자가 아니라도 먼저 불교를 문화적으로 알게 정보를 주고 편하게 방문하게 해줌이 필요하다고 본다.

사람들이 찾는 독서모임 장소로, 공부하는 장소로, MT장소로, 각 기관 사람들 연수 장소로, 가족모임 장소로, 포럼 등 토론과 '문화포교' 발표 장소로 쉽게 찾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불교문화를 알리는 것이다. 거리가 먼 것과는 상관없이 각 지역 사찰 '불교문화 알림'의 과제가 답을 찾고 있다고 평가해본다.

겸재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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