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에너지 교실’은 SK인천석유화학의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위한 체험 형 교육으로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풀어낸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석유의 생성과 역사, 소비의 과정 등을 담은 애니메이션과 강의를 비롯해 가상현실(VR) 영상, 에너지 관련 직업을 찾아 명함 만들어 발표하기, 생산공정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 등 생활 속 에너지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차원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난 2008년부터 10년동안 무료로 진행된 ‘신나는 에너지 교실’ 프로그램은 해마다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회사 인근 10개 초등학교 학생 1,29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지난 달 28일 청라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3회 상시 운영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17개 초등학교 약 2060여명의 학생들이 사전접수를 마쳤다.
청라 초등학교 한 학생은 “자동차가 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생겨난 줄 알았던 석유가 공룡이 멸망하며 남은 뼈들이 지층 안에서 석유가 됐다는 사실이 신기했다”며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많은 직업들에 대해 알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중학교 직업체험교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중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및 과학 미디어 여름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