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선대위가 안정된는대로 빠른 시간 내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9일 말했다. 대표로 취임한지 345일 만의 일이다.
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저는 온갖 흔들기 속에서도 혁신의 원칙을 지켰고, 혁신을 이뤄냈다”며 “못한 것은 통합인데 통합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제가 비켜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 선대위가 구성되면 선대위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면서 “선대위는 총선에서 전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며, 총선시기에 당의 중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밝히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다. 그 때까지 제 거취를 둘러싼 오해나 논란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