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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방송 인천뉴스 2015년 12월 22일 신기섭아나운서
인천시 뉴스/폭설·한파/부정식품/괭이부리마을/공무원양성교육/문학산
작성 : 2015년 12월 21일(월) 21:09 가+가-
1. 인천시, 민·관·군 협력으로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 대처

인천시는 겨울철 폭설 및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군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폭설 및 한파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불편 최소화를 주요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인명보호·교통대책·물자동원 등 총 8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세웠고, 특히,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 및 관리를 통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인천시, 부정식품 판매 「외국인 관광객 면세 판매장」등 14곳 적발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에게 부정식품을 판매한 면제 판매장과 이곳에 식품을 공급한 제조·유통업체들이 특별사법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인천국제공항 주변에서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면세 판매장」 18곳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여, 부정식품을 판매한 판매장 10곳과 이들 식품을 납품한 제조·유통업체 4곳 등 모두 14곳을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불법 식품을 판매해 식품안전을 저해하고 관광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인천시, 괭이부리마을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도심 쪽방촌 주거환경사업을 통해 재탄생한 인천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 태양광 발전설비가 들어섰습니다.

총 사업비 6,2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이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괭이부리마을 보금자리주택은 총 30kW 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로써 기존 태양광 발전설비만으로는 부족했던 주민 공용 시설의 조명과 승강기 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보조하게 되면서 입주민의 전기료 부담을 한층 덜게 됐습니다.


4. 인천시, 올해 인재 양성교육 모두 마무리
인천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18일 열린 장기교육과정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올해 운영한 모든 인재 양성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인재개발원에서는 중견간부양성과정 50명과 외국어정예과정 30명 등 장기교육과정 교육생 80명이 수료했습니다. 장기교육과정은 인천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총 10개월간 운영됐습니다.

시는 “내년에도 내실 있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으로 전문 행정인을 육성해 인천의 가치 재창조를 실현하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 새해 첫 날, 문학산에서 해맞이 하세요.

새해 첫 날 해맞이는 50여 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문학산 정상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인천시는 2016년 관할 군부대와 협의해 1월 1일 문학산 개방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7시로 두 시간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일출시간은 7시 48분경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학산 정상부는 군부대 주둔으로 인해 50여 년간 폐쇄돼 왔지만, 인천시가 관할 군부대와 개방 협의서를 체결해 지난 10월 15일 인천시민의 날에 맞춰 시민에게 개방됐습니다.


클로징)
이제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의 운세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한 관상가가 말하기를 내년 대한민국의 운세는 낙관적이라고 합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더욱 비가 풍족히 내리고 바람도 순해서 풍년을 맞이할 수 있는 운세라고 했는데요. 관상가의 말처럼 내년은 더욱 좋은 기운이 찾아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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