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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월 27일부터 시내버스·지하철 요금 인상
작성 : 2015년 06월 07일(일) 18:12 가+가-
게시일: 2015. 6. 4.
설명인천시 6월 27일부터 시내버스·지하철 요금 인상

오는 27일부터 인천시 시내버스 요금은 150원, 도시철도 기본요금은 200원 씩 각각 인상됩니다.

인천광역시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시내 간선버스와 지선버스 기본요금이 일반인 대상 150원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 사용 시, 간선은 1,100원에서 1,250원으로 오르고,지선은 800원에서 950원으로 오르게 됐는데요.

장거리 좌석버스의 경우 기본요금을 각각 2,500원과 1,900원에서 1,650원과 1,300원으로 인하하고, 이동거리에 따라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착한 거리비례요금제”를 시행합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요금 조정은 시민부담과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결정한 사항으로 “시내버스 운임인상이 버스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운임조정은 지난 2012년 6월 인상이후 3년만의 인상으로, 광역버스요금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이번 거리비례요금제 시행을 통해, 해당노선 이용시민의 높은 기본요금 부담을 줄여주고, 시내 도심구간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등 시민편의 위주로 요금체계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조할인’ 제도가 시행돼 매일 오전 6시30분 이전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은 기본요금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시민의 발이라고 불리는 버스와 지하철. 이번 요금 인상이 시민들의 편의로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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