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천광역시 생활권발전협의회' 회의 개최
인천시는 부천·김포와 함께 거대도시지역(Mega City Region)으로 나아가기 위한 ‘인천광역시 생활권발전협의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인천광역시 생활권발전협의회’는 정부의 ‘지역희망(HOPE)프로젝트’ 실현과 함께 시정의 주요 지역발전 정책 추진과 부천·김포시 등과의 지역행복생활권 발전을 위하여 구성됐습니다.
협의회는 인천시장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생활권 사업 추진 및 지역발전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합니다.
행복생활권 사업은 2개 이상의 도시가 자율적으로 협약을 맺어 생활권을 설정한 뒤,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인데요,
인천시·부천시·김포시는 2014년 말 행복생활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협력 사업발굴이나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천시민을 비롯한 부천·김포시민의 행복한 삶의 공간 창조라는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날 제1차 회의를 통해 ‘인천광역시 생활권발전협의회 운영규정’과 ‘부위원장 선출’건을 심의했습니다.
또, ‘지역발전 및 생활권 추진현황’과 ‘인천‧부천‧김포 지역생활권 발전계획’을 보고받고, 지역발전 및 지역행복생활권 발전방안에 관해 토의했습니다.
특히, 굴포천 Eco-Service 네트워크 구축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등 총 3개 사업에 대해서, 해당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거대 도시지역으로 나아갈 3개 도시 모두, 앞으로의 발전 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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