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통·이장 '책의 수도' 성공 기원 ‘한마음 대회’
지난 28일 인천시 통·이장연합회는 남동공단 근린공원에서 ‘제3회 통·이장 한마음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이장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에 대한 행사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0개 군·구 선수단의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정미영 무용단 등의 특별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어 본 대회는 7개 종목 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시장 및 군수·구청장과 통·이장들이 함께 ‘한마음 탑 쌓기’ 프로그램도 열렸는데요.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통·이장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인천시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이장 대표들은 2015 책의 수도 인천의 독서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통·이장들은 자발적으로 도서를 기증했으며 기증된 도서들은 미추홀도서관으로 이관돼 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통·이장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진 ‘한마음 대회’를 통해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을 위한 ‘한마음’을 새긴 계기가 되었길 소망합니다.
온통인천 뉴스 정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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