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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리퍼트 미국대사 접견
작성 : 2015년 05월 05일(화) 18:01 가+가-
게시일: 2015. 4. 29.
유정복 인천시장, 리퍼트 미국대사 접견
유정복 인천시장이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만났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에 환경부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환경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날 인천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녹색기후기금(GCF)과 시의 협력관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유시장은 “GCF 사무국이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혜택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라며 “더 많은 미국 글로벌 기업이 인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고 미래 발전전략이 확고한 인천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인천이 녹색기후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평소의 친한파 이미지와 피습에 대한 의연한 대처로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주한미국대사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번 만남이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인천의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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