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에서 북부교육지원청 심연기 교육장은“올 겨울은 다른 해보다 유난희 춥고 비와 눈이 많아서 겨울방학을 대비해 학교에서는 학생안전과 각종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협의회 이후에는 북부 관내 초ㆍ중학교 63교 생활지도 담당부장, 학교 전담경찰관, 담당 장학사 등이 참가해 연말 연시에 집중되는 비행과 탈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고, 오는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연말연시 합동교외 생활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부평역 및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등 회장을 맡고 있는 부평동중 교사 조한국 부장은, “연말연시에도 지속적인 생활지도를 실시해 부평지역이 학교폭력 없는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학교 내ㆍ외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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