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고등학교 졸업생 11명과 재학생 66명 등 일명 「도원결의 의형제」들은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통해 학교생활과 대학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학생활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민족의 영산인 마니산 아래 영종도가 바라다 보이는 넓은 뜰, 흥왕리에 자리 잡고 있는 흥왕체험학습장에서의 1박 2일은 일상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사고하고, 평소의 학업으로 인한 긴장을 해소하여 보다 나은 학교생활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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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김인영 원장은 “학생이 원하고 교사가 필요로 한다면, 인천학생교육원의 문은 언제라도 활짝 열려 있다”며, “사제와 선후배가 함께 그려나가는 도원고등학교의 「도원결의 비전캠프」가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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