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4 아시아 경기대회 체조경기장으로 새로 만들어진 남동 체육관에서 펼쳐져 요정들의 향연을 벌이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이청연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체조는 우리 몸의 아름다움과 균형있는 성장에 적합하며 몸과 마음의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운동”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활동해 내실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대회는 초등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의 마루운동(남,여), 뜀틀운동(남,여), 철봉운동(남), 평균대운동(여)의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회 출전선수들이 전문적으로 배운 학생들이 아닌 관계로 종목의 난이도를 쉽게 하여 기초적인 동작만으로 참가할 수 있게 했으며, 초등학교 체육 교육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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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체조 단일 종목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어린 선수들에게 스포츠가 줄 수 있는 행복감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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